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2022. 9. 26. 16:46탈모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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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모의 조짐이 보여 약 2년 정도 프로페시아 계열 탈모약을 약 3년간 복용했습니다.

머리가 풍성해지면서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2세 준비를 위해 2021년도 6월부터 약을 중단했더니

올해 5월부터 머리가 급격하게 많이 털렸네요.

다시 먹을 수도 없고 탈모에 좋다는 영양제로 버티고 있는데 불안합니다.

2세가 생기면 다시 복용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정보 찾아보고 공유하며 최대한 덜 털리도록 관리해 봐야죠^^

탈모인들 힘 내세요!!

 

휴...오 늘찍은 제 정수리 ㅠㅠ

요즘 성별과 나이층에 상관 없이 상관없이 고민하고 있는 탈모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저를 포함해서 ㅠ

탈모의 원인이 유전만이 아니고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라고 하니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나쁜습관 몇가지 알아보고 예방합시다.

 

 

1. 머리 감을 때 잘못된 샴푸 방법

샴푸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두피가 깨끗해 지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두피에 자극이 갈 수 있다고 하니 적당량만 사용할 것

두피를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지를 것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유분이 씻겨나가 자외선에 의해 두피가 자극될 수 있다고 하니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잘못된 두피관리

샴푸 후에 머리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 보다는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셔야 됩니다. 뜨거운 바람이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건조하게 만들어 투피를 자극한게 됩니다.

 

3. 음주와 흡연

이건 당연한 거지만 금연과 금주를 해야 합니다. 음주는 몸에 열을 올리면서 두피열로 인해 그리고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탈모를 가속화 시킨다고 합니다. 더불어 담배의 성분은 혈약의 흐름알 막아 탈모를 악화시킨다고 하니.. 끊어야죠!

4. 나쁜 식습관

끼니는 정해진 시간에 골고루 충분히 영양 공급이 되어야 건간한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도 탈모의 원인이라고 하니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바로 할 수 있는 거부터 실천해서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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